내가 도중에 하다가 못하겠다고 하는데 동생이 괜찮다고 좀 누른상태에서 있는데 진짜 아팟어.
다른 여자들도 첨에 할때 다 그랫나.. 암튼 동생이 얼마안되서 쌀거같다길래 입으로는 못하겟고 해서
그때도 막 유두는 서있는데 누가봐도 노브라인데 동생은 모르는 건가 신경안쓰는 눈치더라고
동생이 순하고 순진하고 조금 다르게 말하면 내성적이고 소심한 그런 성격인데 초등학교땐 괜찬다가 중학교 들어거니까
동생은 내 맨가슴만지고 난 동생 바지위로 고추 만지다가 누나 누울테니까 그만하고 싶을때까지 하라구 하면서
얘가 잘 안싸는거야 나 턱아파서 못하겠다구 하니까 동생은 더해달라며 조르구 막 그랬어.
나중엔 노골적으로 꼭지만 만지는ㄷ내가 몸 베베꼬니까 동생도 그걸 느꼈는지 더 팝콘 tv 갤러리 만지더라고
그러는중에도 자위는 안멈추는데 나중엔 넣어보고싶단 생각이 엄청커서 내가 손가락 넣어보려 하는데 너무아픈거야
내동생 돈뺏긴거랑 안경부수고 교복찢고 떄린거 사진 다 찍고 카톡 뭐그런것들도 다 저장해논 다음에
동생이 1004 티비 내방오더니 눈치 좀 보길래 내가 넣지는 말고 그전처럼만 하자 하니까 동생도 알겠데.
그러면서 나한테 누나도 이거 절대 말하지말라고 하는데 ㅋㅋ 내가 더 혼나지 니가 더 혼나냐고 그러면서
처음엔 우리둘다 생각없이 콘돔같은거 안끼고 안에다만 안싸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였는데
前半部分偏重**,后半部分偏重恐怖,好像可以要把两个元素拼凑在一起。 不过适合关了灯在屋自己看,还算过瘾。第一人称视角,但从这一点给三分
그래서 내가 더 만져도 된다하니까 이불덮은거 살짝내리더니 다시 내 가슴 만지는데 나쁘진않더라.